슈나이더 필터에 이어 이넘까지 벼루고 벼루다 같이 사버리고 말았다. 정말 거금을 주고 말이다.
얼마후면 아들넘의 돌잔치(2007년 12월 1일)가 있기에 좀 더 이쁘게 찍어보려는 욕심에 결국 저지르고 만 것이다. 얼마전까지 쓰던 아빠번들을 팔아먹고 말이다. 그돈으로 맥주도 사묵었다..ㅋㅋㅋㅋㅋ
현재는 단종되었지만 나의 사랑스런 바디 D50에 장착하니 D50이 좀 초라해 보이는 것 같기도 했다. 이넘을 마운트하고 나니 꽤 묵지하고 오래들고 다니면 팔이 좀 아플것 같다. 그러나 아빠번들 때보다는 좀 무게감이 있어서인지 그립감이 안정적인 것 같다. 이넘으로 계속 연습을 해봐야 할 것같다. 참으로 유용한 메크로 기능도 같이... 몇장 찍어본 결과 전체적으로 괜찮은 것 같으며 역시 화질은 단렌즈를 따라갈수 없는 것 같다.
그리고 단점은 좀 비싸다는 것이있다. 좀 만 더 쌌으면 정말 훌륭한 렌즈일 것 같다.
모델 : AF NIKKOR 24-85mm 1:2.8-4D
이제부터 이넘이 메인렌즈로 활약할 것은 불길한 예감.
하늘에 계신 분이여~ 이제부터는 더 이상의 지름신이 오지 않기를 기원하며... 아멘~~
2007년 11월 11일... 빼빼로와 함께...
'2007/11'에 해당되는 글 57건
- 2007/11/13 니꼬르 24-85mm도 사다... (1)
- 2007/11/13 슈나이더 필터를 사다. (1)
- 2007/11/11 두물머리 (1)
- 2007/11/11 외로움 (1)
- 2007/11/11 한옥
또다시 한번 찾아온 지름신의 명을 받고 총알의 부족함도 뒤로한채 필터계의 명품 슈나이더 필터를 사고말았다. 그것도 2007년 신제품으로.. 역시 미치지아니하고 이럴수는 없다. ^^;; 그것도 무려2개나..
좌 : 슈나이더 B+W 007 Neutral MRC UV 72mm [이넘은 AF 24-85mm 1:2.8-4D 에 사용할넘]
우 : 슈나이더 B+W 007 Neutral MRC UV 62mm [이넘은 AF 85mm 1:1.8D에 사용할넘]
2007년 11월 11일 빼빼로데이날 구매하다. 빼빼로나 사먹을것이지...ㅉㅉ
호수가에 쓸쓸이 외롭게 나룻배 한척이 떠있다.
누구를 기다리는 것일까?
여기는 두물머리라는 곳인데 경치가 참 아름답다. 바로 옆에는 정말 너무나 넓은 연꽃밭이 있다.
이곳 경관이 좋아서인지 많은 드라마들을 촬영한다 한다.
